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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놀랍다"···폰카로 막 찍어도 '12등신' 비율 뽐내는 장원영 피지컬 클래스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minnajuko'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이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볼 때마다 놀라는 폰으로 찍은 장원영"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 속에는 팬들이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양갈래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상큼한 '아이돌미'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minnajuko'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저화질 사진에서도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은 한눈에 보기에도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해 보는 이를 감탄을 자아냈다.


검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마치 모델을 연상케 하는 황금 비율을 뽐냈다.


또 공항에서 포착된 장원영은 비현실적인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102_04'


그는 흰 티에 짧은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예쁘다", "비율 대박이다", "천상 아이돌"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2월 '피에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produs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