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여배우 루머에 온몸 바들바들 떨더니 '악플러' 참교육 들어가는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악플러와 긴 싸움을 끝낸 심경을 밝혔다.


고준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거없는 루머와의 긴 싸움이 끝났다.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 감정적으로만, 바보같이 다 고소하겠다고 했던 저를 잘 잡아주신 변호사님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기자님들, 가족들, 대표님과 회사 식구들에게 정말 너무 감사하다"며 "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앞서 고준희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지난달 20일 근거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해 온 악플러 30명이 기소됐다고 알렸다. 


고준희는 1년여 전부터 추측으로 파생된 사건에 거론되며 고통을 받아왔다. 이에 고준희 측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싸웠고, 총 30여명의 악플러를 검찰이 기소 및 벌금형 등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고준희는 같은 소속사 선배 박해진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순수 식품의 모델로 사진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고준희는 이번 악플러 사건을 마무리짓고 앞으로도 악플러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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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IdolSpace 아이돌스페이스'


인사이트Instagram 'gojo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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