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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더 빠진거 같은 '깡마른 몸매' 공개해 팬들 걱정 시킨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극강의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한층 더 핼쑥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명)가 매우 보고 싶어요. 모두 안전하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표정을 자랑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이어 다른 사진에서 제니는 가방 속에 물건을 넣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핑크톤의 탱크톱에 남색 슬랙스 바지를 매치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하지만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제니의 몸매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제니는 이전 블랙핑크 활동 당시보다 더욱 마른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제니의 팬들은 "너무 예쁘다", "빨리 컴백했으면", "비주얼 넘사벽" 등 제니의 비주얼에 환호성을 내질렀지만 일부 누리꾼은 "너무 마른 게 아니냐"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