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에도 '요정 미모' 뽐내는 장나라 로코 신작 '오 마이 베이비'

Naver TV '오마이베이베'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출연하는 '오 마이 베이비'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tvN '오 마이 베이비'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드라마 포스터, 티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분)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상에는 4년 만에 로맨스 작품에 출연하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Naver TV '오마이베이베'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살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메이킹 필름에서 이제 막 20살인 듯, 대학생 새내기 비주얼을 뽐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그는 주름이라곤 없는 매끈한 피부에 짧은 단발 머리를 연출하고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아리따운 비주얼로 장나라는 욕조에 누워 일상을 즐기는 모습부터 기자로 변신한 모습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Naver TV '오마이베이베'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장나라는 극에서 연상의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한이상(고준 분), 남사친 소아청소년관 전문의 윤재영(박병은 분), 연하이자 회사 신입사원 최강으뜸(정건주 분) 등 3인과 함께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장나라, 고준, 정건주, 박병은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장나라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은 tvN '오 마이 베이비'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장나라가 세 남자와 썸(?)을 타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다.

Naver TV '오마이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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