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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승무원 여친 옆에서 '포켓남' 매력 뽐내는 '키 163cm' 해쉬스완

래퍼 해쉬스완이 여자친구와 사진을 찍을 때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 팬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래퍼 해쉬스완이 자신보다 키가 큰 여자친구와 귀여운 커플 사진을 찍었다.


지난 6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쉬스완은 여자친구보다 키가 작은 모습으로 깜찍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한다.


프로필상 키가 163cm인 해쉬스완은 키 170cm로 장신인 여자친구 옆에서 앙증맞은 '포켓남'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훔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한 해쉬스완은 여자친구가 사진을 찍자 시크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입꼬리를 올린다.


여자친구는 해쉬스완의 키에 맞춰 허리를 수그리고 커플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깜찍한 분위기를 유발한 이들은 상의와 가방을 커플 아이템으로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보는 이의 연애 욕구를 상승시키는 해쉬스완의 '럽스타그램' 게시물을 직접 확인해보자.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2월 현재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