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앙금 있어야 vs 없어야 더 맛있어" 희대의 난제로 남은 '찹쌀도너츠'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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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한 입만 베어 물어도 쫀득쫄깃한 식감으로 환상의 맛을 선사하는 도너츠가 있다.


바로 작고 귀여운 한입 크기의 도너츠 '찹쌀도너츠'다.


겉에는 설탕이 잔뜩 묻어 달달하면서 바삭하고 안은 쫀득쫀득해 어쩌면 이 녀석이야말로 '겉바속촉'의 원조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맛있는 찹쌀도너츠를 두고도 늘 설전이 일어나고 있으니, 팥의 유무 때문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매번 팥 유무로 누리꾼들의 설전이 일어나는데, 이들은 '팥파'와 '팥없파'로 나뉜다.


먼저 '팥없파'들이 좋아하는 팥 없는 기본 찹쌀도너츠는 맛과 식감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대신 팥이 들어간 것보다는 심심하다는 평가가 종종 나온다.


반면 팥이 들어간 찹쌀 도너츠는 기본 찹쌀도너츠의 맛에 팥 앙금까지 더해져 극강의 달콤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역시 찹쌀 고유의 맛과 식감이 덜하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eten_food'


둘 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 무엇 하나 고르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일까 많은 누리꾼은 '팥파'와 '팥없파'로 나뉘어 오늘도 끝나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느 쪽인가. 또 찹쌀도너츠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셨다면 오늘은 꼭 찹쌀도너츠를 사 먹어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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