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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스티커 붙이더니 텐션 급상승해 '꺄르르 눈웃음' 발산한 '장꾸' 하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영이가 혼자 스티커 놀이를 하던 와중에 기쁨의 웃음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이가 러블리한 눈웃음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도경완과 연우, 하영 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연우와 하영이는 탁자 위에 놓인 엄마 장윤정 사진을 보며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보고싶다고 칭얼거려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알아챈 것일까.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영이는 쇼파에 앉아 책을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윽고 하영이는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발견, 엉뚱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스티커를 자신의 얼굴에 하나씩 붙이기 시작한 것이다.


하영이는 눈가 근처에 스티커 하나를 붙이더니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초승달같은 눈웃음과 오동통한 볼살의 조화는 극강의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개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해맑게 웃는 하영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힐링 되는 기분이 느껴질 정도다.


이후로도 하영이는 이마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이며 남다른 '장꾸미'를 발산했다.


요즘 제일 귀엽다고 난리 난 하영이의 미모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1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