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행복해 멤버들 러뷰"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걸스데이 근황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멤버 민아, 혜리, 소진의 모습이 담긴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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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yura_936'
[뉴스1] 윤효정 기자 = 걸스데이가 뭉쳤다.
3일 유라는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또 보고 싶고 만날 때마다 행복하고 웃겨죽겠는 우히 멤버들 러뷰. 그래서 또 언제 볼래 정해"라며 걸스데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 민아, 혜리, 소진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ssozi_sojin'
화려한 무대의상이 아닌 편안한 차림이지만 미모가 빛난다.
걸스데이는 지난해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개인활동 등을 이유로 모두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다.
그러나 해체는 하지 않고 향후에도 걸스데이 활동은 이어가기로 했다.
Instagram 'dte_girl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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