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사망자 500명 돌파해 한국 '2배'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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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00명을 돌파했다.


2일 NHK와 지지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표한 결과 이시카와현에서 2명, 가나가와현, 도야마현, 아이치현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와 이날 오후 일본 누적 사망자가 503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번 사망자 통계에는 지난 2월 초 집단 감염이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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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한국(2일 0시 기준 250명)의 2배를 웃돌게 됐다.


이날 도쿄도(都)에서만 160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치바현에서는 30대의 구급차 대원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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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90대 남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6일 만료되는 코로나19 긴급 사태를 한 달 가량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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