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부산 해운대서 포착된 '더 킹' 이민호X맥시무스의 눈부신 투샷
배우 이민호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부산 해운대구에서 촬영하던 중 포착됐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더 킹 : 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드라마 촬영하는 모습이 부산 해운대에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촬영에 나선 이민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이민호는 검정 롱 코트를 입은 채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극 중 등장하는 자신의 말 맥시무스와 함께 촬영하는 장면으로도 시선을 강탈했다.
187cm의 키를 자랑하는 이민호는 맥시무스를 타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맥시무스에 올라타 동화 속 왕자님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흐릿한 화질 속에서도 이민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이민호는 맥시무스에 올라타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뭇 여성 팬에게 짙은 설렘을 안겼다.
특히 맥시무스에서 내려 카메라 렌즈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이민호가 출연하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