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서 청각장애인 팬 만나자 수화로 대화하고 꼭 안아준 '천사'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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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전소민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따뜻한 그의 심성이 재조명됐다.


지난 8월 전소민은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이 중 한 팬은 전소민에게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전소민은 감격했다.


알고 보니 팬은 청각장애인이었고 전소민은 수화를 선보이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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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환하게 웃으며 "너를 사랑해"라고 수화를 했고 눈물을 글썽이며 팬을 꼭 안아줬다.


이후 다음 차례의 팬이 전소민에게 다가왔다.


그는 다름 아닌 바로 전 전소민과 마주한 청각장애인의 어머니였다.


자신을 보러 온 두 사람의 관계에 전소민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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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내며 전소민은 어머니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작별 인사를 했다.


인간미 넘치는 전소민의 모습에 누리꾼은 "사림 기분 좋게 하는 미소", "웃는 모습에서 선한 게 보인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전소민은 많은 일정으로 피로 증상이 겹치며 건강 회복을 위해 한 달간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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