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너무 좋아해 일부러 PC방 알바까지 했다는 진정한 '겜덕' 권나라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권나라가 게임을 너무 좋아해 PC방 아르바이트까지 해봤다고 밝혔다.


권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작품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권나라는 '이태원 클라쓰' 흥행 효과를 톡톡히 보며 광고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권나라는 그간 화장품, 패션, 주류 광고 등을 찍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세 연예인들의 필수 코스가 된 게임 광고까지 접수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팬들의 관심이 권나라에게로 쏠린 가운데 그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한 싱글 라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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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당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친동생들과 함께 PC방으로 향한 권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게임을 시작도 하기 전에 여러 음식을 초토화 시켰고, 특히 이들은 게임하는 30분가량 동안 12인분의 음식을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 모습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저 정도면 먹으러 간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권나라는 친동생들과 함께 PC방으로 향했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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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이 '게임순이'임을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이 "(일하면서) 인기 많았을 것 같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권나라의 별명이 '분당 이나영'이었다고 덧붙였다.


권나라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일할 때 남학생들이 번호 달라고 했었다"라고 털어놔 여성 시청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권나라가 '게임덕후'임이 알려지자 팬들은 "취향까지 완벽", "이 누나는 진짜 부족한 게 없다", "남자들 최고의 이상형 등극"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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