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찐친구'랑 카톡할 때 말끝마다 '욕설'을 붙인다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2'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너 요즘 더 예뻐졌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 다음에 꼭 보자!"


이런 대화를 주고받은 여성 A와 B는 이후 영원히 만나지 않았다.


여성들은 정말 친한 친구에게 어떻게 행동할까. 의외로 살갑게 굴기보다는 거칠고 터프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이야기다. 조금 데면데면한 친구일수록 서로 칭찬의 말을 자주 한다.


인사이트MBC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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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예뻐졌다", "우리 OO이 너무 귀엽네"와 같은 닭살스러운 말은 덜 친한 사이에서 통용되는 예의다.


정말 친하다면 "이 새X 오늘 화장 잘 먹었네", "너 뭐냐 오늘 다른 사람임"과 같이 칭찬도 욕설(?)처럼 하기 마련이다.


특히 일상에서 상대에게 뭐 하냐고 선톡을 보낼 때의 말투를 통해서도 서로 간 친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OO아 뭐해?"라고 묻기보다는 "ㅁㅎ", "자냐?"와 같이 짧게 치면서 끝에 짧은 욕설을 붙일 수 있는 사이가 더 가까운 친구일 확률이 높다.


서로 문자로 욕을 주고받으면서 시크하게 이야기해도 오해하지 않을 정도로 친하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여성들이 공감한 이 내용을 본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도 정말 친한 동성친구와 이야기할 때는 말끝에 욕설을 많이 붙이는가.


인사이트MBC '역도요정 김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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