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됐던 제주 해경,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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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모텔에서 현직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께 서귀포시 지역 한 무인텔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사 A(3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무인텔 관계자는 퇴실시간이 지났는데도 A씨가 나오지 않자 문을 열고 들어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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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9일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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