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 귀찮고 아무하고도 연락하기 싫을 때 쓰면 좋은 카톡 '프사' 4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뷰티인사이드'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오늘도 어김없이 카톡 알림음이 울린다.


자기가 질렸다고 찼으면서 왜 이제서야 붙잡으려고 애쓰는지 정말 모르겠다.


띠링. 또 울린다. 이번에는 전 직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다시 회사로 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안 그래도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달갑지 않은 이들이 자꾸 휴식을 방해하는 걸까'.


위 사례처럼 연락을 받고 싶지 않은 이들을 떼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아닌 것처럼 프사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귀찮은 연락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지금부터 소개할 프사들을 기억했다가 활용하기 바란다.


친척인 척하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몇 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친척에게 연락하기란 참 애매한 일이다.


들어본 적이 손에 꼽히는 당숙으로 저장한 뒤 울창한 숲 등을 배경으로 삼아보자.


아버지의 사촌 형제인 당숙에게 연락할 일은 거의 없지 않은가.


외국인인 척하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요즘은 외국인들도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연락을 완전히 차단하려면 영어권 국가보다는 아랍권 국가 쪽이 나을 것 같다.


꼬불꼬불한 아랍어로 프로필을 도배한다면 연락이 전혀 안 올 것이다.


장사하는 척하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계정인 것처럼 꾸미고 연락하면 영업을 하겠다는 아우라를 풍겨보자.


귤 몇 킬로에 얼마 정도 한다는 식의 글을 작성하고 강하 판매 의지가 있음을 드러낼수록 좋다.


단, 정말 영업 당해 구매 의사를 밝히는 이들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탈퇴한 척하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제일 좋은 방법은 아예 탈퇴한 척을 하는 것이다.


프로필 사진도, 배경도 하지 말고 '(알 수 없음)'만 남겨두면 남들이 봤을 때 없는 계정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포기하고 연락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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