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막방서 '하트 애교'로 시청자 무장해제 시킨 57살 한석규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의 히어로 한석규가 귀여운 애교로 시청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최종회에서는 거대 재단으로부터 돌담병원을 지켜낸 김사부(한석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안효섭 분)은 병원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김사부가 내준 숙제인 '모난돌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서우진은 김사부의 병명이 다발성경화증이란 사실을 찾아냈고, 결국 김사부는 "CTS 수술 날짜는 주치의인 네가 골라라"고 인정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이후 김사부는 박민국(김주헌 분)을 불러 "수술 후 3주간 집도를 못한다. 그 기간에 당신이 집도를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박민국은 거절 의사를 내비쳤지만 김사부는 "같은 의사로서 한 번만 생각해 달라"며 그를 회유했다.


김사부의 수술날이 다가왔고, 돌담병원 직원들은 수술을 하는 김사부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이에 김사부는 깜찍한 애교로 화답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맑은 표정을 지은 그는 엄지는 물론 하트 애교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모두를 무장해제 시킨 김사부의 폭풍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부님의 반전 매력", "어제 보면서 같이 웃었음", "마지막 방송 너무 아쉽다", "빨리 돌아와요 김사부"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 27.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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