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대기 시간 5분"...코로나19 확산 공포에 텅텅 비어버린 '롯데월드' 실시간 상황

인사이트Instagram 'ghdus10'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오늘(22일) 오후 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46명, 사망자는 2명이다.


대구·경북에 이어 전국으로 퍼지는 '코로나19' 공포에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롯데월드 등에도 방문자가 많이 감소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22일 인사이트 취재 결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매표소에 긴 대기 줄이 형성됐던 롯데월드는 오늘(22일) 한산한 모습이다.


실제 SNS에는 "사람들이 없어 바이킹 대기 시간이 5분밖에 되지 않았다", "이렇게 사람 없는 놀이공원은 처음 본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발 디딜 곳 없던 기존과 대비되는 텅 빈 롯데월드의 모습이다. 대기 줄로 정신없어야 할 놀이기구 앞은 텅 비어있기도 한다.


사람 간 전파가 확실시된 만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사람이 많이 모일수록 빠르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은 유의하는 게 좋다.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 공포에 롯데자산개발은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몰, 롯데피트인 등에 대한 추가적인 소독 작업을 공지했지만 당분간 사람들의 걱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바닥,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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