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속에서 발견된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식 가로드립 사랑고백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손예진에게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최종화에서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위스에서 기적처럼 재회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국정원에 붙잡혔던 리정혁과 5중대 병사들은 리정혁의 아버지 리충렬(전국환 분)의 도움으로 금단선을 넘어 북한으로 송환됐다.


이때 총격을 입고 패혈증으로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회복한 윤세리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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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윤세리는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며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집으로 돌아온 윤세리는 리정혁이 보낸 문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리정혁이 북한으로 송환되기 전 국정원 직원의 도움을 받아 윤세리에게 예약 문자를 보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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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보낸 문자에는 "가장 하고 싶은 말을 책장에 남겼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곧장 책장으로 달려간 윤세리는 가지런히 정리된 책들 사이에서 "윤세리 사랑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리정혁은 평소 무뚝뚝한 성격 때문에 윤세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윤세리와 헤어지기 전 리정혁은 책을 이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 표현을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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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표현이 서툴러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드러낸 현빈의 귀여운 모습에 윤세리는 감동한 듯 눈물을 흘렸다.


앞서 손예진 또한 북한에서 송환되기 전 리정혁의 서재에서 그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리정혁과 윤세리가 스위스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으로 '사랑의 불시착'은 모두가 바라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 '하이바이, 마마!'는 오는 2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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