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경주, 울진서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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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구미와 경주 등에서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구미시 고아읍 한 체육공원 강가에서 A(68)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낙동강 상류 구미시 해평면 숭선대교 부근에서 실종된 상태였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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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경주시 감포읍 한 방파제 인근 해상에 50대로 추정되는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인근 해역에 배를 몰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B씨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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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선 같은 날 오전 8시 50분께 울진군 기성면 한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C(60)씨가 바다에 뜬 상태로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해경은 C씨의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또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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