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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각질파토, 클린 뷰티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아이소이의 파하 퍼스트 토너가 클린 뷰티 어워즈 토너&미스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아이소이는 파하 퍼스트 토너(이하 각질파토)가 클린 뷰티 어워즈 토너&미스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클린 뷰티 어워즈'는 유해성분 없는 건강한 뷰티케어에 대한 인식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북미 화장품&생활용품 인증기관 'CertClean'에서 주최하는 어워즈다.


370개 이상의 제품을 후보로 등록해 2019년 8월부터 약 5개월간 북미, 유럽, 호주 각국의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문별 파이널리스트가 선정됐다.


클린뷰티 어워즈의 토너&미스트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각질파토는 '각질 잡는 파하 토너'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소이


기존 각질제거 성분으로 잘 알려진 아하, 바하를 사용하지 못했던 민감피부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각질제거 토너로, 자극성이 적은 자연유래 파하 성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유래 과일산을 함께 사용해 각질은 물론 유분, 피지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토너단계에서 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내는 것만으로 노폐물 관리가 가능해 사용법도 간편하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2018년 클린 뷰티 어워즈에서 아이소이 응급스팟이 선정된 이후 두번째 선정"이라며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들을 제치고 아이소이 제품이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는 것은 제품의 효과와 성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