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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우정' 자랑하는 절친과 함께 하면 예쁨 더 폭발한다는 '컬러 우정 타투'

절친과 함께 은은하게 빛나면서 영롱하고 화려한 '컬러 우정 타투'를 해보는 게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chanyecolors'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다 보면 둘만 공유하고 싶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당신도 절친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꼭 이 기사에 주목하자.


평생 사라지지 않아 언제 봐도 그 당시의 경험과 감성이 떠오르는 게 있다.


바로 친구와 함께하면 예쁨이 더 폭발하는 '컬러 타투'가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palette.tt'


블랙 타투보다 영롱하고 화이트 타투보다 화려해 둘의 장점을 잘 섞은 '컬러 타투'다.


컬러 타투는 은은하게 빛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개성을 살리기에도 좋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새겨도 좋고, 자신과 잘 어울리는 꽃이나 문구를 새겨도 예쁘다.


흔한 블랙 타투보다 컬러 타투를 하면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해도 미워 보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혹시 당신도 그동안 타투 도안만 가지고 오랜 시간 고민해왔다면 더 미루지 말고 '컬러 우정 타투'로 의미 있는 순간을 몸에 새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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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anye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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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lett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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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apu_tat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