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핵인싸'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더듬이 염색'

인사이트Instagram 'byhaare.iptvvatan'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염색은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을 때 선택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검은색 머리카락에 조금만 색의 변화를 줘도 인상이 확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염색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머리결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빗자루처럼 빳빳하고 힘없이 바스러지는 머릿결은 탈색을 하면 꼭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thetrendspotter' / (우) Instagram 'e.tracteur.cf'


이런 이유로 염색을 하고는 싶지만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면 앞머리 부분 탈색으로 독특한 염색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최근 각종 해외 SNS에는 앞머리 탈색 머리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낯선 헤어 스타일이지만 외국에서는 '힙한 언니'들이 주로 하는 세련된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ILEPENDANT'


뒷머리는 그대로 두고 이마 선을 따라 앞머리 라인에 있는 머리카락만 염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5대5 가르마를 타고 앞쪽에서만 보면 전체 염색을 한 듯 얼굴 혈색이 살아나는 것도 앞머리 탈색만의 매력이다.


또한 평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분홍색이나 회색 등 탈색한 머리에 색을 입혀도 부담 없이 어울린다.



다가오는 봄, 독특한 앞머리 탈색 머리로 힙한 외국 언니처럼 '뽄새'나는 개성을 살려보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mobutallien5'


인사이트Instagram 'hairstyle.tulcu'


인사이트Instagram 'rainbow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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