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은 악마의 잼 '누텔라' 마음껏 먹어도 살 절대 안 찌는(?) '누텔라 데이'입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nutella_korea', (우) Instagram 'nutell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 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으로 '악마의 잼'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누텔라'.


하지만 달콤한 맛에서 느껴지듯 꽤 높은 열량으로 다이어터들의 적이라 불리기도 한다.


만약 날씬한 몸매를 위해 누텔라를 먹고 싶어도 그동안 꾹꾹 눌러 참아왔다면 오늘(5일) 하루는 기분 좋은 일탈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2007년부터 매년 2월 5일은 전 세계인들이 달달한 누텔라를 마음껏 즐기는 '누텔라 데이'이니 말이다.


인사이트fecoosfera


인사이트Instagram 'nutella'


세계적인 초콜릿 '페레로 로쉐'로 유명한 이탈리아 페레로(Ferrero)에서 생산하는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 누텔라는 설탕과 헤이즐넛, 저지방 코코아 그리고 탈지분유와 팜 오일로 만들어진다.


페레로 로쉐 안의 달콤한 초콜릿 잼도 바로 이 누텔라다.


누텔라는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해 1946년 출시된 이후 무려 7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CemreCandar'


인사이트Facebook 'krispy Kreme RD'


헤이즐넛의 향긋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극강의 달달함을 자랑하는 초콜릿 크림이 만나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짝지근한 맛으로 입안에 넣는 순간 황홀경이 펼쳐진다.


다른 초콜릿 잼에서 느낄 수 없는 감칠맛으로 어디에 넣어도 맛있는 초콜릿 잼으로 통한다.


누텔라를 좋아하는 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즐기곤 하는데 주로 식빵, 모닝빵, 바게트, 크루아상 등 다양한 빵에 발라먹거나 쿠키를 찍어 먹는다.


인사이트Instagram 'baritaliagoldcoast'


인사이트Instagram 'vapianoaustralia'


특히 다른 맛이 첨가돼 있지 않은 담백한 빵일 경우 더욱 잘 어울린다. 또한 바나나, 딸기 등 과일을 찍어 먹어도, 아이스크림콘과 함께 즐겨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


하지만 진정한 누텔라덕후들은 그냥 숟가락으로 잼을 퍼먹기도 한다.


아무리 '칼로리 폭탄'이라고 불리는 누텔라지만 누텔라 데이인 오늘은 하늘 위로 붕 뜨는 듯 행복한 달달함에 온몸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누텔라 데이인 오늘만큼은 칼로리도 눈치껏 봐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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