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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키 커서 '171cm' 됐다고 자랑한 '19살' 뽀시래기 손동표

엑스원 출신 가수 손동표가 최근 자란 키에 기뻐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인사이트 V LIVE 'DSP N'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지난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한 가수 손동표가 첫 단독 브이앱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손동표는 지난 4일 생애 첫 단독 브이앱을 켜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손동표는 사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팬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며 총 1시간 10분여 동안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손동표는 최근 키가 컸다고 자랑해 팬들의 미소를 짓게 하기도 했다. 

 

손동표는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연상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바. 이제는 귀여운 이미지뿐만이 아닌 남자다운 이미지로 여심을 공략할 모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V LIVE 'DSP N'


그는 "요새 키가 커서 171cm가 됐다"라며 "계속 크고 있는 것 같다. 기대해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동표는 지난해 5월부터 방송돼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방송 초반 첫 센터를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던 손동표는 결국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최종 멤버로 발탁돼 가수로 데뷔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연출자인 안준영 PD가 구속되는 등 조작 의혹이 구체화되면서 올해 초, 엑스원은 아쉬운 해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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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V LIVE 'DSP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