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탈리아 온 것 같아 여친 데리고 꼭 가봐야 할 경주 '보문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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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좀처럼 기회가 생기지 않아 고민인가.


살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유럽을 꿈꾸고 있지만 돈도, 시간도 부족해 망설이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다.


밤하늘의 별빛이 아름다운 도시 경주에 가면 유럽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경북 경주시에 가면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을 축소해 옮겨놓은 듯한 '보문콜로세움'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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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로마로 순간 이동한 것 같은 웅장한 비주얼은 보기만 해도 감탄을 절로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특히 이곳은 내부에 식당, 카페, 박물관 등이 있는 복합시설공간이기 때문에 한 곳에서 모든 것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것저것 둘러보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면 제일 중요한 사진을 찍을 차례다.


햇살이 쏟아지는 낮에 찍어도 좋지만, 살짝 노을이 지기 시작할 때쯤 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핑크빛 하늘과 건물에 속속 켜진 조명이 몽환미를 연출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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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다 됐다면 지어지다 만 것 같은 끝부분에 자리를 잡고 건물이 다 나오도록 카메라를 최대한 멀리 세팅해준다.


그 후 미리 생각해둔 포즈를 취하거나 커플의 경우 서로를 바라보는 등의 자세로 사진을 찍으면 촬영하는 족족 인생샷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평이다.


개강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막바지 여유를 집에서 낭비할 것인가.


카메라와 겉옷만 챙겨도 좋으니 후회하지 않을 방학을 보내고 싶다면 어서 경주로 떠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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