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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일)부터 '상큼+달달' 딸기 배 터지게 퍼먹을 수 있는 '애슐리 딸기 축제' 시작

외식 브랜드 애슐리가 오는 5일부터 1년에 딱 한 번 진행하는 애슐리 딸기 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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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지난해 많은 딸기 덕후들을 즐겁게 했던 애슐리의 딸기 축제가 올해에도 개최된다.


외식 브랜드 애슐리는 오는 5일부터 '상상이 현실로 되는 애슐리 딸기 축제'를 진행한다.


비싼 호텔의 고급스러운 딸기 뷔페도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딸기를 한가득 즐기고 싶다면 애슐리 딸기 뷔페가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1년 중 딱 한 번만 만날 수 있다는 딸기 축제는 애슐리 W와 퀸즈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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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매장에는 무제한으로 생딸기를 먹을 수 있게 바구니에 다 한가득 딸기가 담겨 있다.


새콤한 딸기를 찍어 먹기에 안성맞춤인 화이트 초코 퐁듀와 '뚠뚠한' 생딸기가 크림 속에 콕 박힌 롤케이크를 온종일 즐길 수 있다.


생딸기가 송송 올라가 있는 초코케이크와 내 맘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딸기 와플도 디너 런치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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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딸기 메뉴는 더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생딸기와 함께 먹으면 상큼함이 몇 배가 된다는 딸기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셔벗과 탱글탱글한 젤리가 눈길을 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는 로지베리 화이트 생초콜릿과 시원한 딸기 라떼도 엄청 맛있어 보인다. 이 밖에도 많은 딸기 메뉴들이 준비돼 있다.


애슐리 W 매장은 평일 런치에는 13,900원 평일 디너와 공휴일에 1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과일이 가장 맛있을 때는 제철이다. 제철이 가기 전에 맛있는 딸기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애슐리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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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