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 이어진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한동안 추위 없이 따뜻한 날이 이어져 시민들 사이에서는 "겨울이 끝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잠시 접어둬야 할 듯하다.


오늘(3일)부터 주말 전까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이날 "이번 주 한파가 찾아와 주말 전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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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첫 번째 절기 '입춘'을 맞는 내일(4일)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서쪽 찬 공기의 유입이 이 같은 기온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3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4일과 5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것이다.


내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는 눈도 쏟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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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최저기온이 5도 이상 더 내려갈 수 있다. 


이에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체감온도도 영하 22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을 기록할 전망이다.


떨어진 기온은 금요일인 7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인 8일에 서서히 올라 추위도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주말 전까지는 추운 겨울이 이어지겠으니 겨울철 감기 예방과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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