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일(3일) 새벽 1시 EPL 챔피언 맨시티 상대로 세 경기 연속 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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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정재민 기자 =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맨시티는 승점 51점(16승3무5패)으로 2위를, 토트넘은 승점 34점(9승7무8패)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에 올라있는 첼시(12승4무8패·승점 40)와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맨시티전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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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날 새로운 모습으로 맨시티에 맞설 것으로 보인다.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이 자리를 메우기 위해 네덜란드 PSV 아인토호벤에서 스티븐 베르바인을 새로 영입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과 팬들은 손흥민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노리치시티전, 26일 사우샘프턴전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상대 맨시티 역시 손흥민에겐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지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 2차전에서 손흥민은 홀로 세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2라운드에서 맨시티를 만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바지 퇴장으로 인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의 연속골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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