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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신예인데 과거 '서른이지만' 함께 출연했었던 안효섭X이도현 투샷

신흥 여심스틸러로 떠오른 배우 안효섭과 이도현이 과거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며 환상적인 비주얼 조합을 선보였다.

인사이트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이도현과 안효섭의 훈훈한 투샷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도현과 안효섭의 비주얼 조합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두 사람은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안효섭과 이도현은 드라마에서 태산고 조정부 동기로 출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mhyoseop'


당시 두 사람은 하나같이 훈훈한 남고생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환상의 케미스트리 덕분에 이들은 연말 시상식에서 배우 조현식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후 안효섭과 이도현은 모두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dh_sky'


지난해 이도현은 tvN '호텔 델루나'에서 소년미를 뽐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또한 안효섭은 현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신흥 여심 스틸러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의 과거 빛나는 비주얼 조합에 팬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잘 생긴 건 여전하구나", "드라마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