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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난 전부 다 잘생겨 자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설문지를 통해 자신의 비주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뷔가 외모에 대한 근거 있는 자신감을 과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뷔가 말하는 본인의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설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설문지는 지난 2015년 방탄소년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가 쓰는 프로필'의 일부로 알려졌다.


공개된 설문지에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그려보자"라는 질문에 뷔는 "난 전부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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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이어 뷔는 "눈이 길고 크다", "코는 크고 오뚝하고 날카롭다" 등 자신의 비주얼을 어필했다.


더불어 그는 "앵두 같은 빨간 입술, 이는 고르고 이쁨", "속눈썹이 길다" 등 세세하게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설명했다.


앞서 뷔는 지난 2017년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슬러'가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중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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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만큼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뷔의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알고 있었구나", "너무 잘생겼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한다.


인사이트Twitter 'predestinate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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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