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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할 때 더 깨 쏟아지는 '낭만닥터2' 김민재♥소주연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달달한 러브 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재와 소주연의 모습이 시청자를 심장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달달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에게 대리 설렘을 선사했다.


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측은 김민재와 소주연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재와 소주연은 드라마에서 각각 박은탁, 윤아름 역으로 분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은 지난 방송에서 박은탁이 윤아름에게 직진 고백하는 장면을 촬영 중인 배우들의 모습을 담았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두 사람은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달달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소주연 앞에 서서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며 환히 웃는 김민재의 모습은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소주연 또한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발산하며 '과즙미'를 터트렸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박은탁은 윤아름에게 우리 사이 이미 시작한 것 아니었냐는 깜짝 고백으로 시청자의 환호를 불렀다.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김민재와 소주연이 점점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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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