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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8cm·몸무게 49kg'으로 저체중인데 '다이어트' 시작한다는 한예슬

올해 40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는 배우 한예슬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올해 40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


그가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음에도 다이어트를 선언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30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시 운동하자"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예슬이 직접 공개한 체중계 속 그녀의 몸무게는 49.1kg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슈퍼모델' 출신인 한예슬의 네이버 프로필상 키는 168cm다.


비만도를 측정하는 BMI 지수에 따르면 그녀는 '저체중'이다.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다 보니 늘씬한 몸매를 가졌음에도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보여 많은 팬들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언니네 쌀롱'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으나,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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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포스트 '파트너즈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