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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오빠 목소리 듣고 신나서 '천사 미소' 짓는 세젤귀 아기의 '아무노래' 챌린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깜찍한(?) 모습으로 심장을 부여잡게 하는 아기가 등장했다.

인사이트YouTube '떼아블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아기마저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기 챌린지 동영상이 등장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떼아블리에는 '지코-아무노래챌린지(떼아블리버전)'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떼아블리는 지난해 4월 태어난 세아 양의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로 약 1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코의 아무노래 반주에 맞춰 춤을 추는 세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YouTube '떼아블리'


도움의 손길(?)에 맞춰 춤추는 세아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난다.


특유의 "꺄르르"거리는 웃음소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아기 천사를 연상케 한다. 흥이 나는 지 연신 눈웃음을 만발하는 세아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때문에 한번 영상을 틀면 세아에게서 절대(?)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인사이트YouTube '떼아블리'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쿵 그 자체다", "세아에게 반한 것 같다"라는 등의 감탄사를 연발하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아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어느새 웃음소리에 흠뻑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YouTube '떼아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