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아시아 신기록 '19살' 엄세범, 태국 훈련 중 사고로 사망

인사이트YouTube 'MBC충북NEWS'


[뉴스1] 김동규 기자 = 사이클 아시아 유스챔피언인 엄세범 선수(19)가 태국에서 전지훈련 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엄 선수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어린 선수였다.


30일 LX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감독과 코치가 훈련을 이끌던 중 엄 선수가 앞에서 오는 현지인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 직후 엄 선수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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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으로 졸업식을 앞둔 엄 선수는 지난 1월 2일 LX와 계약했다.


엄 선수 부모들은 사고 직후 태국으로 출국했으며 29일 과학수사대가 현지에서 사고를 조사했다.


LX관계자는 "엄 선수의 사고에 직원들이 모두 비통해 하고 있다"며 "부검 여부와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인사이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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