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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미친 미모' 자랑해 '1도' 안 꿀리는 방탄 진

29일 방탄소년단 진이 공식 SNS에 짤막한 글과 함께 비주얼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눈부신 미모를 제대로 뽐냈다.


29일 진은 소속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톰 크루즈 형님 옆자리가 비어있길래 냉큼 차지함"이라고 전해 웃음보를 건드렸다.


유쾌함과 함께 진은 유명 배우들의 얼굴이 담긴 수많은 사진 사이에서 우월한 외모를 뽐내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톰 크루즈를 비롯한 드웨인 존슨, 톰 행크스, 빈 디젤, 맷 데이먼, 사무엘 잭슨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한 진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배우들 사이에서 진은 화사한 미모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화사한 피부를 소유한 진은 사진 속에서 그야말로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호수를 담은 듯 영롱한 눈빛을 쏘는 진의 모습은 완벽함,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할리우드를 무색하게 만드는 진의 우월한 미모에 누리꾼은 "저 옆에 있고 싶다", "진이 제일 잘 생겼네"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