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찐 살 2주 안에 안 빼면 '지방 덩어리'로 평생 달고 다녀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번 설 연휴 동안 당신은 행복했다.


알록달록 색색의 전, 노릇노릇하게 구운 조기구이, 쫀득쫀득한 떡 등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 명절 음식들 앞에서 밥 한 그릇쯤 수월하게 뚝딱 해치웠다.


배는 불러오지만 후식으로 과일, 한과를 빼놓을 수 없어 그것도 먹었다. 먹고, 먹고, 또 먹은 당신, 행복한 돼지에게 설 연휴만큼 즐거운 날이 또 있을까.


그러나 행복도 잠시 당신은 설 연휴 동안 애써 모른 척했던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끝내 발견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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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무겁지만 또다시 뒤룩뒤룩 찐 살을 모른 척하려는 당신에게 경고한다. 앞으로 2주 간 그 살들을 모른 척한다면 평생 빼기 힘든 지방 덩어리로 변신하고 말 것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갑자기 찐 살은 글리코겐으로 축적됐다. 이렇게 유지되는 기간은 2주로 이 안에 살을 빼지 않고 방치하면 평생 빼기 어려운 지방 덩어리로 변한다고 한다.


또한 글리코겐은 지방보다 분해 속도가 7배 빠르기 때문에 이때에 더 쉽게 살을 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설 연휴 동안 급하게 찐 살도 마찬가지로 글리코켄 상태인 2주간 빼야 쉽고 빠르게 빠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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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쩌면 평생 살이 될까 두렵기는 하지만 의지박약 프로 '작심삼일' 러인 자신이 못 미더울지 모르겠다.


하지만 작심삼일도 세네 번이면 2주는 금방 지나간다. 그러니 너무 염려 말고 '설 연휴 전으로 돌아가자'라고 생각하며 도전해보자.


참고로 여성은 하루 1200칼로리, 남성은 1400칼로리 정도를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무리하게 굶지 말고 건강하게 몸매를 되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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