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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적인데 꿈 이루기 위해 혼자 한국까지 온 '톨앤핸섬' 안효섭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안효섭이 남다른 스펙으로 대중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imhyoseop'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로 높은 인기를 모으는 안효섭이 남다른 스펙으로 여심에 불을 지폈다.


최근 안효섭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외과 펠로우 2년 차 서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우 이성경(차은재 역)과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안효섭은 훈훈한 매회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가 187cm에 달하는 안효섭은 우월한 기럭지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imhyoseop'


완벽한 비주얼을 갖춘 안효섭은 언뜻 보면 한국 출신 배우 같지만 사실은 캐나다 국적을 지녔다.


그는 17살 때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돼 이민 갔던 캐나다에서 돌아왔다.


캐나다에서 안효섭은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 '엄친아'이기도 하다.


인사이트tvN '어비스'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시절을 보내던 안효섭은 대학 진학 후 현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인먼트로 이적해 배우로 데뷔했다.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이력을 갖춘 그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안효섭이 출연 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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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mhyos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