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나이 '22살' 되고 세젤예 된 '에이프릴' 이나은의 넘사벽 근황
이나은이 뷰티 브랜드 화보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에이프릴 이나은이 화려한 외모로 남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지피며 '화보 여신'에 등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페리페라 화보에 등장한 이나은(22)의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나은은 새로 찍은 화보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나은은 아름다움이 돋보여야 하는 뷰티 브랜드 모델의 진수를 보여줬다.
조막만 한 얼굴에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이나은은 절로 감탄을 내뱉게 했다.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소유한 이나은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드렸다.
화려한 화장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옅은 화장을 소화한 이나은은 청순하면서도 걸크러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심지어 카메라 렌즈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에서조차 이나은은 굴욕이라곤 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이나은의 페리페라 화보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최근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