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에 '콕콕' 도장 찍으면서 놀 수 있었던 추억의 새콤달콤 '스탬프 사탕'

인사이트Instagram 'cafe_kinfolkfar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혓바닥을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깔로 물들였던 추억의 스탬프 사탕을 기억하는가.


스탬프 사탕은 새콤달콤한 맛도 매력적이었지만 혓바닥에 도장처럼 찍어 먹을 수 있는 재미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학생들의 '잇 아이템'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 앞 문방구를 주름잡던 추억의 스테디셀러 스탬프 사탕의 사진이 게재돼 많은 사람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afe_kinfolkfarm'


사탕을 뜯으면 도장처럼 생긴 사탕이 서너 개 들어있다.


막 뜯은 제품의 도장 표면 부분은 아직 새하얀 느낌이 있는데 혓바닥으로 한번 핥아주면 쨍한 원색으로 바뀐다.


색깔이 입혀진 스탬프 사탕을 종이에 누르면 예쁜 스탬프가 찍히게 된다.


화려한 색상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먹어도 되는 식용 색소를 사용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jaemin.chae' 


스탬프 표면 쪽은 상당히 달달하다. 그에 비해 손잡이 쪽이나 본체 부분은 이와 상반된 새콤한 맛이 난다.


깨물어 먹기엔 많이 딱딱한 만큼 이리저리 굴려 녹여 먹일 필요가 있다.


스탬프 사탕은 먹고 나면 혓바닥에 그 흔적이 뚜렷하게 남는다. 스탬프 사탕의 색소가 상당히 강해 혓바닥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초록색 사탕을 먹었는지, 보라색 사탕을 먹었는지 혓바닥만 내밀어보면 티가 난다. 엄마 몰래 먹어도 걸리기 일쑤였다.


오랜만에 추억 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줄 문방구 스탬프 사탕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Instagram 'jaemin.chae'


인사이트Instagram 'u_ni_0331'

인사이트YouTube '팅글리 [ TingGle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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