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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더 귀여운 병아리 보고 쓰담쓰담 해주는 '솜뭉치' 아기 댕댕이

갓 태어난 병아리를 만나고 너무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귀여운 아기 댕댕이가 자신보다 귀여운 생명체를 만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갓 태어난 병아리를 만나고 너무 귀여워 어쩔 줄 몰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병아리와 함께 놀고 있는 아기 강아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귀여운 아기 강아지가 보인다. 녀석은 특유의 똥꼬발랄한 모습으로 공원을 뛰어다니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그 옆에는 샛노란 병아리가 총총 걸어 다니고 있다.


아기 강아지는 파닥거리는 병아리가 너무 귀여운지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내 짧은 다리로 아장아장 걸어가 병아리에게 폭풍 애교를 부린다.


덩치가 조그마한 병아리들이 녀석을 조금 버거워하긴 해도 강아지와 병아리의 귀여운 케미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이 "귀여운 것을 귀여워하는 귀여운 것"이라며 라임을 사용한 신박한 영상 제목을 붙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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