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마의 충격적인 시신 처리 수법

인사이트Saostar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실종된 소녀의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한 악어 연못 밑에서 소녀의 신체 일부와 함께 '298개'의 인간 '뼈'를 발견했다.


최소 30여 명의 인간이 연못 아래에 매장당해 악어에게 죽임을 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는 수많은 여성을 살해하고 악어 연못에 수장시킨 연쇄살인마 남성을 보도했다.


태국에 거주하는 40살 아피차이(Apichai Ongwisit)은 여자친구인 22살 여성 워썬(Warinthorn Chaiyachet)을 성폭행한 뒤 잔인하게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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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은 아피차이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며칠 뒤 갑작스럽게 실종됐다.


신고 후 연락 두절된 딸이 걱정된 가족들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고 워썬의 행방을 조사하던 경찰은 인근의 악어 연못 아래에서 아령에 묶인 채 가라앉은 아피차이의 훼손된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못 아래에서는 워썬의 시신뿐만 아니라 수백 개의 사람 뼈들이 발견됐으며 악어의 뱃속에서 여성들의 시신이 다수 발견됐다.


더욱이 최근 실종 신고된 12살 소녀의 뼈도 함께 발견돼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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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바로 워썬의 남자친구이자 이미 살인 전과를 가진 남성 아피차이였다.


경찰 측은 "연못 밑에서 발견된 뼈들의 신원은 아피차이의 친구, 연인 등의 관계였던 여성이며 심지어 매춘부도 포함돼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정확한 피해자의 수와 신원을 파악 중에 있으며 아피차이는 구금 중에 있다.


한편, 아피차이는 앞선 1983년 당시 15살 소녀를 살해한 전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비판받고 있으며 시민들은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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