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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드라마 배우 평판서 나란히 1·2위 차지한 '사랑의 불시착' 현빈X손예진 커플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 2위에 올랐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24일 한국기업브랜드평판 측은 현빈과 손예진이 각각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월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빈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9,152,460이었고 손예진의 브랜드 평판 지수는 7,303,962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현빈 브랜드의 경우 '멋있다', '사랑하다', '수집하다'가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의 뒤를 잇는 드라마 배우 평판 3위와 4위는 각각 SBS '낭만닥처 김사부2'의 안효섭과 SBS '스토브리그'의 남궁민으로 집계됐다.


최근 현빈과 손예진은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녀 주인공을 연기하며 시청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의 설레는 로맨스는 드라마가 매 방송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25, 26일 설 연휴에 휴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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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사랑의 불시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