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로 부족하다는 '푸파'들 위해 맘스터치가 준비한 '먹을 수 있다vs없다' 신버전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햄최몇'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이는 "햄버거 최대 몇 개 먹을 수 있냐"의 줄임말로, 햄버거 개수로 상대방의 먹는 양을 가늠할 때 쓰인다.


'먹방'이 대대적으로 유행하며 햄버거 등 음식 많이 먹기 내기를 하는 상황이 더욱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 맘스터치가 지난해 소비자를 도발하며 내밀었던 도전장이 다시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맘스터치의 도전, 인싸세트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다 vs 없다"라는 글이 담긴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인사이트Facebook 'momstouchmain'


구성은 인크레더블버거, 싸이버거, 찜햇닭강정, 매콤김떡만, 베이컨에그랩, 콜라 6가지 구성이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햄버거 세트 1개만 먹어도 배가 부르지만 사진 속에선 버거만 2개인 데다 에그랩까지 포함되어 있어 두 사람이 먹어도 충분할 양이었다.


맘스터치가 소비자 입장에서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풍족한 양으로 도발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앞서 맘스터치는 또 다른 구성의 '혼자 다 먹을 수 있다 vs 없다' 도전장을 내민 적이 있다.


인사이트Facebook 'momstouchmain'


구성은 마살라버거, 마살라텐더, 케이준양념감자, 고구마치즈볼, 라이스&치킨너겟, 콜라 총 6개였다.


가짓수는 같았지만 햄버거가 1개인 점에서 "나도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구성이었다.


누리꾼들이 "이정도야 껌이지", "무조건 가능"이라며 코웃음 치자 이에 약이 오른 맘스터치가 다시 '도전'한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밴쯔'


도발은 성공했다. 이번 도전에는 누리꾼들이 코웃음 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이번엔 내가 졌다", "혹시 시간제한은 없는 거냐", "인정할 건 인정하자" 등 댓글을 달며 백기를 들었다.


한편 유튜브 및 TV 프로그램 방송에서 각종 먹방이 유행하는 현상에 전문가들은 "먹방이 폭식을 조장한다"며 "자극적인 데다 따라 할 소지가 있어 어느 정도의 규제는 필요하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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