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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 비행기 비즈니스석 타고 해외여행 가는 '리얼 영앤리치' 윌리엄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을 타고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윌리엄 해밍턴이 비즈니스석을 타고 '영앤리치' 면모를 뽐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비즈니스석을 타고 남다른 재력을 과시하는(?) 윌리엄의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를 간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윌리엄은 휴대폰 충전기가 설치된 수납공간 위에 팔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모았다.


윌리엄은 항공편에서 제공한 이불과 베개로 다리를 덮고 편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지난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윌리엄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단숨에 '핫한 셀럽'이 됐으며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수많은 광고 촬영 등을 진행했다.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윌리엄의 모습에 본 팬들은 "윌리엄이 나보다 낫다", "윌리엄 너무 부럽다", "나도 옆에 같이 타고 싶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