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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으로 아파하는 여친 하루종일 업고 다니며 간호해준 '사랑꾼' 남친

생리통으로 앓아누운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간병인이 되어준 남자친구가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인사이트YouTube '배솜몬BAESOMMON'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개인차가 있지만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겪는 생리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을 준다고 한다.


누군가가 배를 차는 느낌을 받는다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어지럽고 움직일 기력조차 없다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그날'을 상당히 힘들어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엄청난 정성을 쏟으며 간호를 해준 사랑꾼 남자친구가 있다.


유튜버 '배솜몬BAESOMMON'의 남자친구 배배는 여자친구 솜이 생리통으로 힘들어하자 그녀의 몸이 돼 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배솜몬BAESOMMON'


지난 22일 '배솜몬BAESOMMON' 유튜브 채널에는 '생리통 심한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풀케어 해준 날 커플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배는 여자친구 솜이 쉬고 있는 집으로 찾아가 그녀를 간호하기 시작했다.


생리통 때문에 고통받는 여자친구를 위로하고 달래주던 배배는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여자친구를 업고 화장실로 향했다.


인사이트YouTube '배솜몬BAESOMMON'


화장실에 도착한 배배를 여자친구의 이를 닦아주는 것을 물론 머리를 손수 감겨주며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진행했다.


보디로션을 바르고 마사지까지 해주며 다정한 케어의 정석을 보여준 배배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스윗한 남자친구의 정석인 배배가 생리통 심한 여자친구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한 모습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


인사이트YouTube '배솜몬BAESOMMON'


YouTube '배솜몬BAESOM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