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한 여친한테 선물하기 딱인 '매력'이란 꽃말 가진 파스텔 핑크톤 '라넌큘러스'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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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lareine_flower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도대체 무슨 꽃을 줘야 할까?"


오랜만에 돌아온 여자친구와의 기념일. 이번엔 로맨틱하게 꽃을 좀 선물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꽃을 사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장미나 튤립을 선물하는 건 너무 식상해서 뭔가 아닌 것 같고 꽃 자판기에서 파는 드라이 플라이를 주자니 너무 성의가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을 가진 라넌큘러스를 추천한다.


최근 각종 SNS에서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라넌큘러스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ia_flower'


인사이트Instagram 'lamuflower'


라넌큘러스는 개구리를 뜻하는 라틴어 '라이나'에서 유래됐다.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특성 때문이다.


슬쩍 보면 장미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뾰족한 윗부분을 가진 장미와 다르게 꽃 전체가 둥글둥글한 모양이다.


라넌큘러스의 꽃말은 '매력'이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여자친구를 뒀다면 새빨간 장미보다 이 라넌큘러스를 선물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라넌큘러스의 색감은 대체로 화려하지 않고 은은하다. 은은한 색감은 마음의 안정을 불러오는 것만 같다.


라넌큘러스는 수백 장의 얇은 꽃잎들이 겹겹이 쌓여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인사이트Instagram 'may.favorite.things'


인사이트Instagram 'bonreve0209'


코랄 빛의 파스텔 핑크톤 색상의 러넌큘러스가 가장 인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색상의 라넌큘러스도 아주 아름답고 예쁘다.


빨강, 분홍, 주황,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이 존재한다.


하지만 관리가 쉬운 꽃은 아니다. 연못가에서 자라던 꽃이므로 습도 관리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며 줄기 속에 비어 있어 잘 꺾이므로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aragrace.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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