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패딩 안에 입고 다니면 '시크'하면서도 포근+편안한 나이키 '심플 로고' 맨투맨
쌀쌀한 날씨 겉옷 안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될 때 딱 적당한 나이키 맨투맨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즘같이 추운 날에 패딩은 꼭 입어야겠는데 안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늘 고민이다.
두꺼운 패딩을 입어도 불편하지 않고 실내에 들어가서 겉옷을 벗어도 괜찮은 옷을 찾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그러나 이제 이를 만족할 만한 옷을 찾기 위해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기능과 멋을 동시에 잡고자 하는 당신이 찾는 옷,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나이키 스몰 로고 맨투맨'이 그 주인공이다.
맨투맨은 어떤 겉옷과 바지를 같이 입어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나이키 맨투맨은 기본 배색인 회색, 검은색 등 단색 계통의 무지 티다.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커플티로 맞춰 입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슴 왼편에 작게 박힌 흰색 나이키 로고가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단색 면에 엣지를 더해준다.
볼거리가 가득한 화려한 도시보다 때로는 아무것도 없는 넓은 들판에 떡하니 솟아 있는 나무 한 그루가 그 장소를 핫플레이스로 만들기도 한다. 이 옷이 딱 그 느낌이다.
숏패딩 안에 입으면 따뜻하고 편해 쌀쌀한 날씨에 외출하거나 운동하기에도 좋다.
아직 이 겨울이 지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다. 남은 겨울 나이키 맨투맨을 입고 따뜻하고 멋스럽게 버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