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침 맘마'로 딸기 주자 한 입 먹고 천국 온 듯한 표정 짓는 '세젤귀' 햄찌

인사이트Twitter 'hamuhamustar92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먹방 펼치는 동물 중에 최고로 귀여운 동물은 단연 햄스터가 아닐까 싶다.


찹쌀떡을 연상케 하는 두 볼 주머니에 한가득 먹이를 넣고 '옴뇸뇸' 먹는 햄스터를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런데 일반 사료가 아닌 상큼 달콤한 딸기로 먹방 펼치는 햄스터가 등장해 심장을 부여잡게 했다.


지난 16일 트위터 계정 'hamuhamustar924'에는 햄스터가 사료가 아닌 딸기를 먹고 천국에 온 듯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인사이트Twitter 'hamuhamustar924'


이날 주인은 햄스터에게 아침 식사로 사료 대신 딸기를 줬다. 햄스터는 딸기 꼭지를 머리 위에 모자처럼 써 '딸기 햄스터'로 변신한 모습이었다.


딸기를 생전 처음 보는 듯 햄스터는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바싹 코를 갖다 댔다.


앙증맞은 체구가 딸기와 비슷해 더욱 사랑스러워 보였다.


햄스터는 과즙이 좌르르 흐르는 딸기에 곧 이끌렸는지 냄새를 맡다가 두 손으로 쥐고 한 입 크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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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햄스터는 생전 처음 먹어보는 입안을 깨우는 상큼한 딸기 맛에 정신이 번쩍 들었는지 입을 크게 벌리고 천국에 온 듯한 표정을 지었다.


본래 표정이 단조로운 편인 햄스터가 이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은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일 것이다.


딸기 맛에 감동해 입까지 쩍 벌어지는 세젤귀 햄스터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진짜로 햄스터는 잠깐동안 천국을 맛본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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