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맡아 기분 좋았는데 진 형아가 자꾸 방해하자 입술 쭉 내민 '세젤귀' 뷔

인사이트V Liv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아는 척을 하는 형 진에게 삐쳐 심통을 부렸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V Live 채널에는 'Run BTS! 2020 - EP.91'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뷔는 멤버들 중 MC를 맡아 서투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2라운드는 한국어 노래 가사를 외국어로 읽어주는 번역기를 듣고 노래를 맞추는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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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제시되자 뷔 옆에 있던 진은 "노래는 알 것 같다. 'Mic Drop'이다"라고 아는 척을 했다.


그러자 뷔는 "형 자꾸 막 아는 척 (하지 마요)"라고 입술을 삐죽였고 진은 "미안하다"라고 머쓱한 듯 웃었다.


정답은 'Mic Drop'이 아닌 'Airplane pt.2'였다. 이후에도 진의 자신감 넘치는 아는 척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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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나오고 진이 "일단 던지고 본다"며 가사를 흥얼거리자 뷔는 입술을 쭉 내밀며 찌릿한 눈빛을 보냈다.


진은 뷔의 눈빛을 슬쩍 피하고 껄껄 웃어 보여 보였다.


맏형 앞에서 귀여운 동생 면모를 뽐내는 뷔의 모습에 팬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장난꾸러기 형과 맨날 당하는 동생 보는 것 같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7'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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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26분 2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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