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9일) 추위 마지막으로 설 연휴까지 이제 1도 안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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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며칠 간은 아침저녁으로 추워 옷깃을 여몄는데, 어제(17일) 낮부터 다시 날이 풀렸다.


특히 낮에는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면서 겨울이란 사실도 잠시 까먹을 정도다.


18일 기상청은 19일 추위를 마지막으로 한파 없는 온화한 겨울이 당분간 이어진다고 밝혔다.


한파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아래로 떨어지는 추운 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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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 등 주요 도시 13곳 중 12곳에선 올겨울 한파를 단 하루도 느낄 수 없었다.


유일하게 한파일을 기록한 춘천의 한파 날짜 수도 지난 12월 6일 하루뿐이었다.


덕분에 이번 겨울은 눈을 보기 어려웠다. 오히려 눈 대신 비가 많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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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평년 수준의 추위가 있었지만, 차가운 고기압이 힘을 잃으면서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


온화한 고기압 영향으로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으며 중부는 19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약간 쌀쌀하겠다.


설 연휴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니, 명절을 충분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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